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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기다렸다가 복귀했건만… 레비 떠난 후 토트넘과 결별 준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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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핵심 선수 영입으로 토트넘의 현재 스쿼드를 다졌던 파비오 파라티치(53) 토트넘 스포팅 디렉터가 결별설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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