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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극대화" 출범 14주년 GTOUR의 화려한 시즌 피날레, 챔피언십 이준희 첫 우승, 대상 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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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왼쪽부터)골프존 박강수 대표, 챔피언십 우승자 이준희,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 영업본부 박세현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골프존이 지난 2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에서 이준희가 최종합계 27언더파로(1라운드 13언더파, 2라운드 1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25시즌 대상 영광 및 상금왕은 이용희, 신인상은 김준형, 인기상은 김홍택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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