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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틀 깨부쉈다’ 안세영 11번째 우승에 中도 경악… “종목의 기준 자체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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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상 ‘여자 단식 최강자’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안세영이 시즌 최종 무대에서 11번째 우승을 완성하자, 중국 현지는 “종목의 기준 자체를 바꾸려는 선수”라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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