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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시간, 600번째 경기...패배 속 김정은의 '역대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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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기록은 세워졌지만, 웃을 수는 없었다. 김정은(38, 하나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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