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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남자배구 최초 '7천 득점' 돌파…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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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레오(왼쪽)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프로배구 V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이 남자부 통산 최초로 '7천 득점'을 돌파한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2위 현대캐피탈(승점 29·9승 6패)은 한 경기를 더 치른 3위 KB손해보험(승점 25·8승 8패), 4위 OK저축은행(승점 23·8승 8패)과 격차를 벌렸습니다.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주포 레오는 19점을 올리며 V리그 남자부 최초로 개인 통산 7천 득점(7천8점)을 돌파했습니다.

V리그에서 8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레오는 지난 시즌에 박철우(6천623점) 우리카드 코치를 제치고 남자부 통산 득점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7천 득점 고지도 점령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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