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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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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17·세화여고)이 FIS(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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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17·세화여고)이 FIS(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