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임후 첫승" 김태형이 웃는다. '시범경기에 9483명' 부산팬도 행복하다 [부산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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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SSG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김태형 감독.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3.09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화창한 날씨에 걸맞는 시원한 승리였다. 시범경기임에도 무려 9483명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야구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승리에 부산이 행복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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