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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손흥민 항상 싫었는데!" 이탈리아 레전드 DF, 한 팀 되니 흐뭇..."LAFC의 SON 효과, 믿기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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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지금은 복덩이지만, 현역 시절엔 골칫거리일 수밖에 없었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가 손흥민(33, LAFC)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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