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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나바로까지 넘어섰다' KBO 새역사 쓴 디아즈와 뜨거운 포옹, 감동적인 장면에 모두가 흐뭇[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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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4번 타자 디아즈가 적시타를 날리며 단일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달성하자 직전 기록 보유자 박병호가 꽃다발을 건넨 뒤 포옹을 나누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대구=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10년 전 자신이 세운 기록을 동료가 넘어서자 박병호는 꽃다발을 건넨 뒤 디아즈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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