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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콘크리트 벽과 충돌" 아스날 출신 공격수, 만 21세로 사망..."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애도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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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또 하나의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했다. 빌리 비가르(22, 치체스터 시티 FC)가 너무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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