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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중학생’에서 한국 골프의 기대주로… 손제이 “내년엔 프로 대회 우승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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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손제이. /올댓골프

한국 아마추어 골프계에 무서운 돌풍이 불고 있다. 주인공은 중학교 3학년 손제이(15·동아중3). 지난 12일 열린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대회 3승째를 기록, 내년도 국가대표 자리를 확정했다. 이제는 이름조차 생소했던 유망주가 단숨에 ‘태극마크’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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