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위력투, 문동주 무실점... 뜨거웠던 한화 에이스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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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의 MLB(미 프로야구) 생활을 마치고 친정팀 한화로 돌아온 ‘레전드’ 류현진(37), 그리고 지난해 시속 160km 강속구를 뿌리고 신인상을 거머쥐며 한화의 미래로 각광 받는 문동주(21). 같은 유니폼을 입는 두 사람이 선발 맞대결을 펼치면 어떨까. 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이 됐다. 두 사람은 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자체 청백전(7이닝제)에서 각 팀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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