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리스펙!" 외친 169세이브 클로저, "보직 상관없다" 오로지 '팀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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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삼성 계투진의 플러스 요소로 기대를 모으는 김재윤이 “마무리 보직은 상관 없다. 오로지 팀의 가을 야구 진출이 첫 번째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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