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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어 실종' 피안타율이 4할? 이러면 10억 주고 데려온 보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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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KIA의 경기. KIA가 SSG에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조상우.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8.27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후반기 평균자책점 7.56. KIA 타이거즈가 신인 지명권 2장과 현금 10억원을 주고 데려온 '승부수'가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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