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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 김민솔...두산건설 We've 골프단 창단 3년차에 2승째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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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시즌 2승을 수확하며 질주하고 있다. 지난 달 박혜준의 창단 첫 승에 이어 골프단 막내인 김민솔이 두 번째 우승컵을 수확하면서 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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