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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난 관중석, 한숨 내쉰 사령탑..131일 만에 최저 관중에도 거인이 다시 뛴다 [사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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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텅빈 관중석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쉰 김태형 감독.

[사직=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12연패 후유증은 관중석에도 큰 상처를 남겼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던 부산 사직구장이 넉 달여 만에 최저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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