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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딱이네!" 中 희망회로 풀가동! 우즈벡 사상 첫 본선행 일군 K리그 출신 사령탑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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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티무르 카파제 감독이 중국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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