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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경기 5G 연속 안타, '어깨 부상 회복' 김혜성은 준비됐다...로버츠가 언제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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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김혜성이 서서히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멧에서 뛰고 있는김혜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산하)와의 경기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의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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