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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부활” 김민재, 9분 만에 존재감 증명-팔린다던 김민재, 결국 잔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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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시즌 개막과 동시에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매각 후보로 거론되던 그는 라이프치히전에서 짧은 시간 동안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시 가능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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