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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원종현의 역대 20번째 기록, 'WON WAY'로 축하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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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동료 선수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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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동료 선수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