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감독으로서 미안하다" 한화 6연패→3연승, LG에 4.5G 추격했는데…류현진이 마음에 쓰였다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척,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연패 이후 3연승으로 1위 LG 트윈스 추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김경문 한화 감독은 6경기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류현진이 마음에 쓰였던 모양이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