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역대급 불운남 어쩌나’ 중지 찰과상 강판→15G 연속 무승…예비 FA 잠수함, 전반기 ‘0승 투수’ 오명 씻을까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불운남’ 최원준이 손가락 찰과상을 딛고 시즌 16번째 첫 승 도전에 나선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