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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억 질러 눌러앉혔다, KIA 재계약 0순위 기다렸다…"완봉하기로 했는데, 더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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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KIA전. 6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네일이 팬들의 응원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4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오늘(4일) 원래 9회까지 완봉하기로 했는데, 많이 더웠나봐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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