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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또 넘겼다' 내년 롯데 얼마나 더 강해지려나…2군 최초 40홈런 페이스, 타율도 무려 4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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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출신 상무 내야수 한동희(26)가 퓨처스리그를 그야말로 폭격 중이다. 퓨처스리그 최초 40홈런도 가능한 페이스로 내년 롯데 복귀 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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