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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키움 꺾고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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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노시환이 9회초 좌월 결승 1점 홈런을 때렸다. 한화는 시즌 47승 33패(2무)로 롯데·LG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대구에선 삼성이 LG를 4대1로 눌렀다. 삼성 좌완 이승현은 8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다가 9회 솔로포를 허용해 아쉽게 노히트노런을 놓쳤다. 광주에선 4위 KIA가 롯데에 7대5로 역전승했다. KT는 두산에 6대3, SSG는 NC를 4대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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