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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바르셀로나 타깃' 니코 윌리암스, 결국 빌바오 잔류...구단과 10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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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결국 선택은 '심장'이었다. FC 바르셀로나의 집중적인 구애에도 니코 윌리암스(23)는 고향 팀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동행을 택했다. 그것도 2035년까지, 10년 장기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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