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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대표+북중미행 도전 권경원, 대체 왜 안양을 선택했나 "진심에 마음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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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C안양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홍명보호 중앙수비수 권경원(33)이 K리그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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