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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강등' 日 1228억 타자, 외야수 불가 판정 받았나…고교 시절 이후 처음으로 1루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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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요시다 마사타카(32)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고등학교 시절 이후 처음을 1루수 수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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