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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타자, 6년간 쏘아올린 175개 아치…가장 짜릿했던 한방 '김광현, 타이브레이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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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임한 로하스. 김영록 기자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승리해서 기쁘고, 홈팬들 앞에서 기록을 세운게 정말 좋다. 다 팬들 응원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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