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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국제대회로 확대된 퓨처스리그서 싱가포르 대표팀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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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김예진이 3일 싱가포르 대표팀과의 WKBL 퓨처스리그 B조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WKBL

아산 우리은행이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싱가포르 대표팀을 79대46으로 잡고 2025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퓨처스리그 B조 예선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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