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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한화의 준비된 파격 실험, 무려 12년 만에 '2루수 하주석' 카드 꺼냈다 "팀이 어려울 때 도움 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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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31)이 12년 만에 2루수로 나선다. 하주석의 활용 폭을 높이기 위한 김경문 감독의 준비된 실험이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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