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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작심 발언’ 1년 만에… 안세영, 요넥스와 개인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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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1일 일본 용품 업체 요넥스와 개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안세영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 개인 후원을 제한하는 대한배드민턴협회 규정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고, 이를 계기로 협회가 최근 선수들에게 개인 후원 계약 체결을 허용했다. 다수의 업체가 세계적인 스타인 안세영을 붙잡기 위해 경쟁을 벌였고, 안세영의 최종 선택은 요넥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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