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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혼자 치고 있더라” 지명권 2장에 지독한 연습벌레 품다, 2할대 타율에도 트레이드 성공신화 꿈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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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시즌 타율이 2할2푼2리에 머물러 있지만, 감독은 트레이드 성공신화를 점쳤다. 새벽 2시에도 나홀로 특타를 진행하며 노력하는 연습벌레는 이길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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