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7회 빅이닝' 우승 후보 성남고, 안산공고 꺾고 재역전승…부산공고 완승[청룡기 현장]

컨텐츠 정보

본문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1라운드 성남고와 안산공고의 경기. 7회말 무사 만루 성남고 이률의 2타점 역전 적시타 때 이동우고가 정의택이 득점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6.30

[목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우승 후보' 성남고가 7회 빅이닝을 만들면서 안산공고를 1라운드에서 꺾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