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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꿈꾸는 안산의 김도영...봄보다 구속 5km 급상승, 우승팀 성남고 상대로 5이닝 1실점 호투 [청룡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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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안산공고의 에이스 김도영이 황금사자기 우승팀 성남고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비록 팀은 7회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선발투수 김도영의 투구 내용은 충분히 주목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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