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정대현 꿈꾸는 안산의 김도영...봄보다 구속 5km 급상승, 우승팀 성남고 상대로 5이닝 1실점 호투 [청룡기 현장]

컨텐츠 정보

본문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1라운드 성남고와 안산공고의 경기. 안산공고 선발투수 김도영이 투구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목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안산공고의 에이스 김도영이 황금사자기 우승팀 성남고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비록 팀은 7회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선발투수 김도영의 투구 내용은 충분히 주목할 만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