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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다!" 0순위 신인왕 후보 쿠퍼 플래그. 美 ESPN, 뛰어난 수비력+댈러스 내 입지+백인 슈퍼스타 상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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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벌써부터 신인왕 0순위다. 신인드래프트 1순위 쿠퍼 플래그(19·댈러스)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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