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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복귀’ LG, 드디어 완전체 전력...38억 좌완 불펜+124억 KS MVP, 1군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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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함덕주가 퓨처스리그에서 3번째 등판을 마쳤다. 발목 잔부상과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오지환도 첫 재활 경기에 나섰다. 함덕주는 28일, 오지환은 29일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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