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아프다고 경기 빠지고 카니발 보러 간 네이마르…브라질대표팀 감독 경고 “월드컵 가고 싶으면 똑바로 해”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서정환 기자] ‘2천억 원 먹튀’ 네이마르(33, 산투스)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