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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최고 스피드 나왔네" 38억 FA 드디어 온다, LG 불펜 천군만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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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LG 함덕주가 이닝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10.09

[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구속은 138㎞까지 나왔다니까. 최고 스피드 나왔다. 내일(28일)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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