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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년 100억원' 안세영 개인후원 최종선택은 요넥스였다…서승재-김원호도 요넥스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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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관심을 모았던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의 개인 용품 후원은 요넥스로 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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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관심을 모았던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의 개인 용품 후원은 요넥스로 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