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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아이콘' 김준호, 4번째 올림픽인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위…끝내 메달 꿈 이루지 못했다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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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김준호(강원도청)이 끝내 올림픽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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