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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한식 덕 좀 봤죠” CJ 부스 찾은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꿈지기 철학’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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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후원사 CJ그룹(회장이재현)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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