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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매너 실종' 컬링, 英→한국, 캐나다→英, 스웨덴 'F***'욕설 난무 대충격, BBC 연일 사과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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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영국 공영방송 BBC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생중계 도중 터져 나온 욕설에 대해 또다시 공식 사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은 14일 여자 컬링 예선 라운드에서 영국 대표팀이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세계 챔피언인 캐나다와 맞붙었을 때 발생했다. 1엔드, 영국이 2개의 스톤을 남겨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던 상황. 캐나다는 정확하게 표적을 맞히거나 영국의 스톤을 쳐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투구 강도 조절에 실패하며 오히려 자신들의 가장 좋은 스톤을 쳐내고 말았다. 경기 초반에 터진 뼈아픈 실수에 선수들이 당황했고, 이 과정에서 한 선수가 나지막히 내뱉은 비속어("F*** guys")가 마이크를 통해 고스란히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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