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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올림픽' 정동현, 대회전 33위 완주...이제 주 종목 회전 도전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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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하이원)이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끝까지 코스를 완주했지만, 순위 상승에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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