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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남은 최가온&클로이 김 판정논쟁. 미국 男 레전드 숀 화이트 명쾌한 한마디 "그냥 클로이 김의 날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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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과 은메달을 따낸 미국의 전설 클로이 김의 판정 논란에 대해 미국 하프파이프의 전설 숀 화이트가 한마디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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