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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현역 ML 구단주도 엡스타인 스캔들 연루? 美매체 "수 차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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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주 데이비드 루벤스타인(77)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수 차례 이메일을 주고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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