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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1위 아니다!!' 시속 376㎞의 충격, 안세영 앞선 인타논... 시즌의 주인은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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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서 가장 강력한 스매시의 주인공은 안세영이 아니었다. 압도적인 성적으로 2025년을 지배했지만, ‘최고 속도’라는 한 지표에서는 다른 이름이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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