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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아이포크→실명 위기' UFC 챔피언, 결국 수술 확정..."곧 네 얼굴을 박살 내줄게" 희귀질환에도 복귀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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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영국)이 결국 수술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그의 눈을 찌른 시릴 간(35·프랑스)과 재대결도 언제 성사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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