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KIA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35홈런 공갈포 대신 14억 전천후 외인, 어디서 뛰어야 할까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조형래 기자] 외국인 타자로서 기대치를 채워주고, 현재 약점인 포지션까지 채워줄 수 있다면? KIA 타이거즈의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을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