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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 선수들, 12년만에 한국 올까?…수원서 '남북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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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개최가 확정된 AWCL 준결승전[화면출처 AFC 홈페이지][화면출처 AFC 홈페이지]
아시아 최고의 여자 축구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맞붙게 됐습니다.두 팀의 4강전은 오는 5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앞서 대한축구협회와 중국축구협회가 AFC에 이번 대회 준결승과 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제출했는데, 대회 규정에 따라 4강 진출팀만 개최권을 가질 수 있어 수원에서 경기가 치러지게 됐습니다.일단 대진표는 짜여졌지만 북한 선수단이 실제 한국을 찾아 경기가 성사될지 여부는 미지수.협회 관계자는 "북한 선수단의 방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고, 아시아축구연맹과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북한 남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2009년 방한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남아공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렀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에는 남녀 대표팀이 모두 한국을 찾았습니다.그외 스포츠 종목의 경우 2018년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위해 북한 사격대표팀이 한국을 찾은 것이 가장 최근입니다.#수원FC위민 #내고향여자축구단 #북한 #축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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